“프리미엄 대형 SUV 중형급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음”
렉스턴 뉴 아레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대형 SUV 시장의 기준을 세운 모델이다. 그 디자인은 인상적인 외관과 편안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조합을 강조합니다.
외관은 다이아몬드 세이프 라디에이터 그릴,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 램프가 차량의 도시적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후면 디자인도 T자형 LED 리어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쉬로 눈길을 끈다.
차량 내부는 수평적인 디자인 컨셉으로 모던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를 배치해 운전자 편의를 높였다. 앰비언트 무드 램프는 개인 취향에 맞게 32가지 색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후드 아래에서 렉스턴 뉴 아레나는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하며 주행 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합니다. 복합연비 기준 11.6km/ℓ의 연비도 자랑한다.
안전 기능에는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긴급 제동 보조(AEB), 차선 유지 보조(LKA) 및 전방 충돌 경고(FCW)가 포함됩니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모델에 따라 3979만원~5173만원이다.
“프리미엄 기능과 품질을 강화해 수입 픽업트럭과 경쟁하고 있다.”
KG모빌리티가 렉스턴 스포츠&칸 쿨맨(Coolmen)과 렉스턴 스포츠&칸의 고급 모델인 쿨맨 등 2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픽업트럭 시장을 확대했다. 쿨맨의 전면부에는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되는 별도의 범퍼가 있으며,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더 넓은 시야를 위한 웰컴/굿바이 라이팅이 적용된다.
Coolmen의 강점 중 하나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각 모델의 데크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칸 쿨맨의 데크는 최대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스포츠 쿨맨보다 24.8% 더 큰 용량(1262ℓ, VDA 기준)과 무게를 75% 늘렸다. 쿨맨의 인테리어는 렉스턴 뉴 아레나와 동일한 컨셉으로 편안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스포츠앤캔쿨맨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로 가장 일상적인 영역에서 엔진이 최대토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 차동기어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보다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이상 향상됐다.
4WD 적용 시 3톤의 견인력을 활용하여 요트 및 트레일러 견인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뉴아레나, 쿨맨 등 렉스턴 브랜드를 대상으로 내 차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TV로 확인할 수 있는 '마이카 알람 서비스'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신형 스포츠 쿨맨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3478만4046만원, 기존 렉스턴 스포츠는 2827만3774만원, 스포츠 칸은 3088만~4269만원이다. KG모빌리티가 렉스턴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인포콘 올인원 서비스' 무상 서비스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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